[맨땅계 진행일기] 0일차 현 상황및 계획
안녕하세요 어제 방송보고 예전부터 하고싶어서 준비만 해두고 진행을 안했던 맨땅계 진행일기를 해볼까 합니다.
선별소환이나 이런것의 업데이트로 아얘 새로운 계정을 업데이트 이후에 파서 해볼까 했지만.... 전 랑디를 매우 좋아하기에 랑디가 없는 계정은 하고싶은 흥미도가 떨어질 것 같아서 예전에 약간 진행해둔 계정으로 할까 합니다. 다행이 어제 바로 로그인해서 가정의달 7일 출석표랑은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네요 ㅎㅎ
계정 상태를 보여드리자면...
현제 계정레벨 36레벨에 하늘석 495개짜리 계정입니다. 예전에 구매해둔 랭크업 패키지로 1000개 만들어서 에픽패스부터 사야겠습니다..
모험가의 길 진척도입니다. 꾀 많이 했는데 후딱 끝내봐아죠 ㅎ
리세를 할때 세크 리세로 시작했고 그때 무료연차로 70개씩 뿌릴때 시작한거라 세즈, 크라우, 레이가 있네요. 작년 12월부터 올 1월까지 두달간 꾸준히 출석만 한 출석계라 약간은 모여있습니다. 그리고 이 컨텐츠를 진행할까 고민할때 랑디랑 디에네 그룹소환하던시기라 그때 하늘석 모아서 1천장으로 디에네 랑디 구해놨습니다. 이 두 캐릭때문에 이 계정으로 하는거지, 안그랬으면 새로 선별소환했을듯 하네요.
이번엔 아티입니다. 별노는 지난번 가루상점에 나왔을때 180개로 샀습니다. 근데... 제 본계정에도 없는 시구르가 있네요... 인빛이 없는게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매우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도감상태! 31퍼에 33퍼네요 ㅋ 제 본계가 79퍼에 72퍼정도인데 ... 다시 모을생각하니 약간 엄두가 안나네요 ㅎ
앞으로의 계획
에픽세븐을 다시 즐긴다는 생각으로 진행할것입니다. 제가 본계때 안젤리카 세크없이 와이번 돌던 사람이라 고생했는데, 이번엔 세크 안젤은 있으니 한번도 안써본 클라리사를 써볼까도 생각드네요. 아얘 세크없이 한번 돌려볼까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머라고라가 25개정도밖에 없기때문에 아주 효율적으로 플레이 해볼 생각입니다.
1. 스토리 에피2까지 민다
2. 3별작하면서 오르비스의 숨결 + 교복을 얻는다
3. 심연, 미궁을 최대한 뚫어놓는다.
4. 와이번 -> 아지마나크 -> 밴시를 뚫는다
5. 그 외 PvE 정복
일차적으로 이렇게만 목표를 잡아도..... 몇달은 걸릴텐데 (리세계가 아니라 여물이랑이 없기에...) 무과금으로 진행하면서 일기처럼 잘 풀어보겠습니다. 본계로는 안해본 공략으로 토벌이나 다른 컨텐츠를 돌면서 공략글을 하나씩 써볼 수 있겠네요. 아마 중간 중간 새로운 컨텐츠에 진입 할때마다 그에 맞춰서 아주아주 주관적인 공략글들도 써볼 수 있겠네요.
5월 27일 업데이트 후 월광 5성을 주는데 그때는 아마 환테네를 뽑고 진행할듯 합니다. 본계에도 집빌은 있어서 써봤고, 환테네가 없었는데 이세, 타마, 디지가 없는 이 계정은 아마 환태네로 심연 밀면서 해보려구요. 쫄작및 미궁은 여디에리아가 있으니 ㅎ
한섭인데 혹시 저좀 주워가주실 기사단분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ㅠㅠ
최대한 정기적으로 올릴것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P.S : 아니... 지금 조합으론 지옥난이도 NPC도 못잡네요 ㅎ 어질어질하다...